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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톤 갤러리

보다
1. 화이트 스톤 갤러리

좋아하는 일본인 건축가 구마 겐고가 리모델링한 화이트 스톤 갤러리가 개관하자마자 다녀왔다.
특히나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볼 수 있어 더 좋았다.
비가 많이 와서 옥상에서 보는 남산의 풍경을 더 누리지 못해 아쉬웠다.
좋은 날씨에 다시 가보고 싶다.

커피를 내립니다.
사진을 찍고 잡다한 걸 만들기도 합니다.
목회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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