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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다녀온 당진 여행. 맛난 보리밥을 먹고 아미미술관을 다녀왔다. 건물을 휘감은 담쟁이 넝쿨이 인상적이었다. 건물이 아름다운 독립서점 오래된 미래도 다녀왔다.

지난 개관식 이후 다시 최종태 전시관을 찾았다. 어수선했던 지난 방문과 달리 천천히 여러 작품을 둘러볼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다가왔던…

결혼한 다음해 서로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50일 동안 남미에 다녀왔다. 그때 남겨둔 사진들을 가지고 작은 사진전을 열었다. 〈Footnotes from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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