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기로 했습니다. 2025년 03월 09일 나경 나경 0 Comments 쓰는 사람 1.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나의 언어로 그리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Post Views: 24 나경 작은 삶을 살아요. Related Posts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그거 알아? 김치가 아주 비싸거든. 그래서 한국인 유학생들은 자우어크라우트를 김치 대신 넣고 찌개를 끓여 먹어… 2024년 9월의 편지 「기쿠지로의 여름」을 보기 위해 독립영화관인 ‘소소아트 시네마’에 다녀왔어요. 대전 아트 시네마, 소소 아트 시네마, 씨네인디유… 2025년 제70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소멸이 가까운 곳에 있다, 서희원」 이것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의 모습을 알려주는 소중한 편린이 된다… Comments (0)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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