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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경민
작은 삶을 삽니다.
읽는 사람을 위한 작고 조용한 공간 「한쪽가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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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브루씨
커피를 내립니다. 사진을 찍고 잡다한 걸 만들기도 합니다. 목회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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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브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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